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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화프로그램

독서마라톤이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쪽을 10m로 환산하여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온라인 독서캠페인
 * 참가종목(3개 부문) : 시작코스(5km/500쪽), 도전코스(10km/1,000쪽), 열정코스(15km/1,5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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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2023-05-11 조회 227
작성자
서**
이메일

* 도서명 :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 저자명 : 김제동 외 7인
* 출판사 : 나무의 마음 
* 읽은쪽수(일 최대 200쪽) : 54쪽
* 완독여부(예 or 아니오) : 아니오
* 도전코스(시작-5km, 도전-10km, 열정-15km) : 도전
* 독서감상문(30자 이상) : 

  - 김제동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글로 엮은 이 책은, 평상시 관심있고 즐겨보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세상의 이치와 생활에서, "전문가의 시선에서 해석"한 이야기들이다.

첫번째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로, 일상 생활에서의 물리법칙,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바보 이론' 그러나 '영광스러운 틀림' 이라는 단락이었는데,

과학, 물리계에서 천재라고 칭송을 받는 사람들도, 당시 대비 과학기술이 현저하게 발달한 현대에서는,

그들의 주장과 계산, 이론들이 틀린 부분이 매우 많다라는 것이다.

미래에 가서 보면 과거는 틀렸을 확률은 언제나 높다.

현재는 옳다고 생각 되지만, 미래에는 말도 안되는,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이 잘못했다, 틀렸다- 라고 하지 않는다.

그들의 주장에는 오류가 있지만, 주어진 조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연구 하였기 때문에

김성욱 교수는 그것을 '영광스러운 틀림'이라고 표현했다.

정답만을 찾으려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분야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고, 또 최선을 다해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렇게 과학과 문명이 발달할수 있었던게 아닐까.

인생이라는 과정속에서 - 영광스러운 틀림은 반드시 필요한,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 

"성장"의 증거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  1 * 최대 한글 333자, 영문 1000자까지 입력 가능 합니다.

한국국제협**  

2023-05-11

첫 번째 참여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