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ODA연구 알리미 2022년 7월호 → 바로가기
1. KOICA 발간물 소개
1) 인도네시아 보고르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강화사업
- 대상국가 및 지역 : 인도네시아 보고르시(보고르대학교) 및 전국(분석지원 서비스)
- 총 사업기간 : 2021-2028년
- 총 사업예산 : 1,100만불
- 사업유형 : 프로젝트
- 사업분야 : 교육
- 사업목적 : 인도네시아 농림축수산분야 최고대학교 중 하나인 보고르대학교 내 유전자원 및 환경안전성분석센터 설립과 운영 활성화를 통한 농업생명과학연구센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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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ICT 기반 통합지식교육센터 구축사업
- 대상국가 및 지역 : 인도네시아 데폭(Depok, Indonesia)
- 사업기간 : 2021-2025년
- 총 사업예산 : 985만불
- 사업유형 : 프로젝트
- 사업분야 : 교육
- 사업목적 : 미래역량개발을 위한 인도네시아 국립대(UI) 디지털 교육역량 강화, 인도네시아 MOOC 기반 고등교육 학습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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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ICA 연구
▪ Analysis on Assessment Index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Effectiveness and its Implications: Focusing on CDI and Qu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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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서소개
1) 아시아인이라는 이유 : 혐오와 차별의 정치학 ㅣ 정회옥
- 요약 : 거주 외국인 비율 5% 시대의 한국 사회 : 우리는 모두 아시아인이다. 하지만 과연 다 같은 아시아인일까?
아시아계 이주민을 옭아맨 굴레는, 누구나 소수자가 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제이다. 우리도 언제든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어서인 동시에, ‘아시아인’인 우리가 다른 ‘아시아인’을 차별하고 혐오한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2018년 제주도에 예멘 출신 난민 561명이 입국한 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난민법〉 폐지 요구에 70만 명 넘는 사람이 동의했다. 호황일 때는 이주 노동자에게 호의를 보이다가도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면 ‘좋은 일자리를 다 빼앗아 간다’, ‘이들과 경쟁하느라 임금이 깎인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세금도 제대로 안 낸다’며 적대한다. 미국, 영국, 일본 등에 사는 한인은 교포라 부르는데 중국에 사는 한인은 ‘조선족’이라고 부른다. 외국에 이주한 한인이 큰 성과를 거두면 대서특필하지만, 한국에서 외국인 이주민이 성공하는 것을 환영하지는 않는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체류 외국인이 감소한 최근 2년을 제외하고) 2019년 기준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252만 4,656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9%이다. 학계에서 통용되는 기준(외국인 비율 5%)에 따르면 사실상 다문화 사회에 진입한 셈이다. 혐오는 편견에서 오고, 편견은 한 사회의 역사와 문화에서 비롯되기에 이를 고치는 일은 무척 어렵다. 이 책은 우리의 편견이 어떻든 간에 이미 우리는 서로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는 점을 환기하며, 복잡하고 뿌리 깊은 혐오의 고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자신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출처 : 후마니타스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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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스트: 가장 민주적인 나라의 위선적 신분제 ㅣ 이저벨 윌커슨
- 요약 : 우리는 모두 민주주의로 포장된 계급사회에 살고 있다. 미국의 민권법이 다른 피부색의 미국인을 보호하지 못하듯,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역시 지역감정, 수저론, 성차별, 장애 혐오로 뒤덮인 한국의 시민들을 보호하지 못한다. ‘K’ 이니셜을 단 채 수많은 아티스트와 콘텐츠가 해외에서 큰 활약 중이라는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이와 늘 함께 들려오는 것은 그들에게 향하는 인종차별 소식이다. 이에 비스듬히 거울을 대면, 아프가니스탄 난민 학생들을 거부하는 단체들이 보이고, 장애인 이동권 시위 소식에 달린 혐오 댓글이 보이고, 성차별 논란에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보인다. 이 중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다고 자신해서는 안 된다.
나치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작가인 한나 아렌트는 사유하지 않는 것 역시 죄악이라고 말했다. 나도 모르게 저지른 폭력과 무심결에 방치한 동조에 대해 성찰하며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 이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만 그동안 침묵했던 차별의 상흔을 꺼내어 서로를 치료할 수 있다. 작가는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유구한 차별을 단칼에 해결하기 위해 《카스트》를 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평범함을 방패 삼아 가해자가 되지 않기를,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방관하지 않기를, 차별과 혐오의 파도에 휘말리는 난파선이 되지 않기를. 격랑의 시대 속에서도 꿋꿋한 조각배가 되기를 바라며 《카스트》는 쓰였다. (출처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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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규발간물 및 신착도서
※ 지면 관계상 나열하지 못한 보고서 및 도서는 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koica.go.kr/)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 가능합니다.
▪ ODA도서관 신착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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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 지난 200년 동안 인류가 풀지 못한 문제 |
이언 모리스 |
오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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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불평등의 이유 : 부와 권력이 집중되는 10가지 원리 |
노엄 촘스키 |
오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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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포노 사피엔스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
최재붕 |
오프라인 |
5. 최신 해외연구
* 이달의 ODA 해외연구정보 동향
→ [첨부파일 1] 확인
▪ Just Transitions: A Review of how to decarbonise energy systems while addressing poverty and inequality reduction
/ German Development Institute(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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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ncing for gender equality in the Sahel and West Africa /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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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male entrepreneurs and productivity around the world: Rule of law, network, culture, and gender equality / Worl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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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ant Mortality and Desired Fertility: The Case of the Free Health Care Initiative in Sierra Leone / The Journal of Developmen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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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OICA연구 알리미 구독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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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업 관련 연구 논문게재 지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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